뱃사공 만기출소.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우발적이라고요?????
"긴 싸움을 이어갈 계획"
솜방망이 집행유예인데,,,,,,,,,,,,,,,,,,,,
"'공지영'으로 돌아온 것만으로도 반가운 일"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
반성문 97장 재판부에 제출...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20여 년 만에 한국에?
유족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
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
지난 7월 2심서 징역 1년 선고받고 법정구속
새로운 꿈은, 패러림픽 선수였다!
법정구속 엔딩.
'죽음의 공포'
직급이 올라갈수록 뚜렷해지는 격차
친모 A씨의 사회 연령은 14세 수준으로 파악돼.
항소를 포기했다!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7년도 황당한데.
재판부는 살인 혐의 인정하지 않아.